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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2027년 출제기준 개정, 무엇이 달라졌나 (필기·실기 완벽 정리)

by 코난친구포비 2026. 7. 28.

목 차


    안녕하세요! 국가기술자격증 및 국가전문자격증 합격 가이드를 제공하는 전문 블로그입니다.

     

    전기기능사는 매년 수만 명이 도전하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은 3년 주기로 출제기준을 개정합니다. 이번에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되는 새 출제기준이 확정되어, 기존 2024~2026년 기준과 비교했을 때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확인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전기기능사 필기·실기 출제기준의 변경 내용을 항목별로 자세히 비교 분석하고, 수험생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2027년 전기기능사 출제기준 개정, 무엇이 달라졌나 (필기·실기 완벽 정리)

    2027년 전기기능사 출제기준 개정 개요

    전기기능사는 직무분야 '전기·전자', 중직무분야 '전기'에 속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회전기·정지기·제어장치 또는 빌딩, 공장, 주택 및 전력시설물의 전선, 케이블, 전기기계 및 기구를 설치·보수·검사·시험·관리하는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자격입니다.

    이번 개정으로 적용기간이 2024.01.01~2026.12.31에서 2027.01.01~2029.12.31로 갱신되었으며, 검정 체계 자체는 유지됩니다.

    • 필기시험: 객관식 60문제, 시험시간 1시간, 과목명은 '전기이론·전기기기·전기설비' 통합 과목
    • 실기시험: 작업형, 시험시간 약 5시간, 과목명 '전기설비 작업'

    즉 전기기능사 자격증의 기본 틀(문제 수, 시험 시간, 과목 구성)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세부 항목의 명칭과 범위에서 실무 트렌드를 반영한 조정이 이루어졌다는 점이 이번 개정의 핵심입니다.

    필기시험 출제기준 세부 변경 내용

    필기과목은 여전히 전기이론, 전기기기, 전기설비를 아우르는 통합형으로 60문항이 출제되지만, 세부항목·세세항목 수준에서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습니다.

    유도전동기 관련 항목 확대

    기존(2024~2026년) 기준에서는 유도전동기 세부항목이 '유도전동기의 속도제어 및 용도'로 되어 있었으나, 2027년 기준에서는 '유도전동기의 운전 및 특성'으로 명칭이 바뀌고, 세세항목에 '유도전동기의 기동 및 운전 등에 관한 사항'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실무 현장에서 유도전동기의 기동 방식과 운전 관리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해졌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수험생 입장에서는 유도전동기 기동법(직입기동, Y-△ 기동 등)과 운전 특성에 대한 학습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전자유도 항목의 용어 정비

    전자력과 전자유도 파트의 세세항목 중 '자기유도'라는 표현이 2027년 기준에서는 '자기유도작용'으로 구체화되었습니다. 단순한 용어 정리로 보이지만, 출제 방향이 개념 자체보다 '작용'과 원리 중심으로 서술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인입선 및 배전선 공사 항목명 변경 – 가장 주목할 변화

    이번 개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배선재료 및 공구 뒤에 이어지는 17번 항목의 명칭 변경입니다.

    • 기존: 가공인입선 및 배전선 공사가공인입선 공사
    • 변경: 인입선 및 배전선 공사인입선 공사

    '가공(架空)'이라는 표현이 빠지면서 항목명이 '인입선 공사'로 단순화되었습니다. 이는 가공(공중) 인입선뿐 아니라 지중 인입선 등 다양한 인입 방식을 포괄하는 방향으로 출제 범위가 넓어졌을 가능성을 의미하므로, 수험생은 가공인입선뿐 아니라 인입선 전반에 대한 개념을 폭넓게 학습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상기기 설치 → 기계기구의 설치로 명칭 확대

    같은 대분류 안에서 '주상기기의 설치' 항목 역시 '기계기구의 설치'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전신주 위에 설치하는 기기(주상변압기 등)에 국한하지 않고, 전기설비 전반의 기계기구 설치로 범위가 확장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수장소 공사 – 용어의 현대화

    19번 항목 '흥행장, 광산, 기타 위험장소의 공사'가 2027년 기준에서는 '공연장, 광산, 기타 위험장소의 공사'로 변경되었습니다. '흥행장'이라는 다소 예전 표현이 현재 더 널리 쓰이는 '공연장'으로 정비된 것으로, 전기설비기술기준 등 관련 법령의 용어 개정 흐름과 맞닿아 있는 변화입니다.

    실기시험(전기설비 작업) 출제기준 – 큰 틀은 유지

    실기과목명 '전기설비 작업'과 세부 수행준거는 이번 개정에서도 동일하게 유지되었습니다.

    • 1. 전기공사 준비하기: 도면 이해, 자재물량 산출, 공구 준비
    • 2. 전기배관 배선하기: 전선관·전선 재단, 금속관·PVC관 배관, 전선 접속
    • 3. 전기기계기구 설치하기: 장비 매뉴얼에 따른 동작 판단, 시공 적합성 판단
    • 4. 전동기제어 및 운용하기: 시퀀스 회로 완성, 정회전·역회전 배선, 기동장치 설치 및 운전
    • 5. 전기시설물의 검사 및 점검하기: 계측기 활용 측정, 운전값 기록 및 모니터링

    실기시험은 여전히 작업형으로 5시간 정도 진행되며, 시퀀스 제어 회로 구성과 전동기 결선, PVC관·금속관 배관 실습이 핵심 평가 요소라는 점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필기에서 유도전동기 기동·운전 관련 항목이 강화된 만큼, 실기의 전동기제어 파트와 연계해서 학습하면 효율적인 준비가 가능합니다.

    수험생을 위한 대비 전략

    2027년 전기기능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다음 사항을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1. 유도전동기 기동·운전 파트 집중 학습: 새로 추가된 세세항목인 만큼 출제 확률이 높습니다.
    2. 인입선 공사 범위 확장 대비: 가공인입선에 한정하지 않고 인입선 전반의 개념(가공·지중 인입 방식 등)을 폭넓게 공부하세요.
    3. 최신 용어로 학습 자료 업데이트: '흥행장→공연장' 처럼 법령·기준 용어가 바뀐 만큼, 오래된 교재보다는 최신 개정판 교재나 큐넷 공식 출제기준 원문을 함께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실기 전동기제어 파트와 필기 이론을 연계 학습: 필기에서 강조된 유도전동기 운전 이론을 실기의 시퀀스 제어·전동기 결선 실습과 함께 익히면 이해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전기기능사는 전기 분야 입문 자격증으로서 산업현장 실무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출제기준 개정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학습 계획에 반영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 국가기술자격 출제기준
      • 전기기능사 출제기준(필기) 적용기간 2027.01.01~2029.12.31
      • 전기기능사 출제기준(필기) 적용기간 2024.01.01~2026.12.31
      • 전기기능사 출제기준(실기) 적용기간 2027.01.01~2029.12.31
      • 전기기능사 출제기준(실기) 적용기간 2024.01.01~2026.12.31

    본 글은 사용자가 제공한 큐넷 공식 출제기준 문서(2024~2026년 및 2027~2029년)를 직접 대조 분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세부 내용은 반드시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 홈페이지에서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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